오늘(6.14) 황준국 대사는 관용에 관한 안보리 결의 2686(2023)호 관련 안보리 공식회의에서 인종, 젠더, 민족 및 종교를 기반으로 한 모든 형태의 폭력과 차별을 규탄하였으며, 표현의 자유가 우선시되어야 하지만, 자유의 의미가 왜곡되거나 잘못 해석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