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6.21) 아프가니스탄 관련 안보리 공식회의에서 황준국 대사는 아프간 국민들의 인권과 후생이 정당성의 근거가 된다는 점을 강조하고, 아프간 여성 및 소녀들과의 연대를 재확인하였습니다.우리나라는 항상 아프간 국민들의 고통과 수요를 기준으로 아프간 문제를 다루어 나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