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영사, 요코하마시립대학 학생 등 대상 한일 고대교류사 강연(6.17)
김옥채 총영사는 6.17(월) 요코하마시립대학 학생 및 교직원, 일반시민 약 60여명을 대상으로 “한일 고대교류사에 대한 이해와 진정한 역사 화해” 제하 강연을 실시했습니다.
강연종료 후 참석자들은 근・현대사와 달리, 양국이 통역없이 긴밀히 교류할 만큼 깊은 관계를 유지했다는 고대사 내용이 굉장히 흥미로웠다며 고대사라는 평소 생각해보지도 못한 관점에서 한일관계에 대해 생각해볼수 있어 유익했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