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채 총영사, 요코하마상공회의소 회장단 초청 관저 오찬 주최(6.27)
김옥채 총영사는 6.27(목) 요코하마상공회의소 우에노 타카시(上野 孝) 회장 등 간부진을 관저 오찬에 초청, 지난 5월 한일교류 축제를 지원해 준데 관해 감사하고 향후 가나가와 한국민단, 요코하마 한국기업인연합회 등과도 적극적인 교류를 요청했습니다.
동 오찬에는 가나가와 한국민단 이부철 단장, 가나가와 한국상공회의소 하영달 회장이 동석하였으며, 2025년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을 기념하여 요코하마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대형 문화행사에 참석할 수 있도록 협조해 나가기로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