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덕민 주일대사, 심수관요(沈壽官窯) 방문
윤덕민 주일대사는 12.12.(화) 가고시마현 히오키시를 방문하여 現 15대 심수관이 가업을 이어받아 운영하고 있는 심수관요(沈壽官窯)를 시찰하였습니다.
윤 대사는 15대 심수관이자 駐가고시마명예총영사인 오사코 카즈테루(大迫一輝) 도예가의 설명을 청취하며, 도자기를 빚는 작업장을 비롯하여, 도자기를 굽는 가마, 과거 심수관들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는 박물관 등을 둘러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