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준 총영사, 파이낸셜뉴스 인터뷰(10.19)
김형준 총영사는 파이낸셜뉴스와 인터뷰를 실시하였으며, 10.19(목) 아래와 같은 내용이 게재되었습니다.
인터뷰 기사는 "엑스포 개최, 국가브랜드 제고로 이어질 것" 이라는 제목으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ㅇ ‘2025 오사카·간사이 엑스포’에 대한 입장과 한국의 참여 준비 상황
- 2025년 오사카 엑스포에 우리나라는 시간·공간·사람의 연결을 통해 구현된 지속가능한 미래사회를 콘셉트로 1천 평이 넘는 부지에 대형 파빌리온 설치를 진행
- 2022년 공모를 통해 건축설계를 확정한 한국관은 내년 초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글로벌 트렌드를 선도하는 ‘한류’를 중심으로 한국의 첨단 산업기술과 문화를 소개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할 예정
- 오사카 엑스포를 계기로 한일 양국이 미래 인류에게 주어진 과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는 파트너로서 협력관계를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
ㅇ ‘2030 부산 엑스포’ 유치를 위해 오사카·간사이 지역에서 어떤 활동들이 전개되고 있는지
- 2025년 엑스포 개최지인 오사카·간사이 지역에서 한국의 부산 엑스포 유치 열망을 알리기 위한 모국의 대표단 방문, 총영사관 차원의 각계 인사를 대상으로 한 지원 요청 등 활발한 활동이 진행
- 부산 엑스포 유치에 대한 오사카·간사이 지역의 지지로 이어진다고 확신하며 각종 계기에 오사카 엑스포 개최와 부산 엑스포 유치에 대한 관심을 촉구 중
- 그간 30여 회에 걸친 지사, 시장 및 지방의회의장 등 접촉 계기를 비롯하여 자민당, 공명당, 입헌민주당, 일본유신회 등 일본 주요 정당 정치인들과의 접촉 계기마다 부산 엑스포 유치를 위한 지원을 촉구
ㅇ 2030 부산 엑스포와 관련한 기대와 바람
- 오사카에 이어 부산에서 엑스포가 연속으로 개최된다면, 지리적 인접성을 활용하여 다양한 교류·협력사업이 가능해지고, 이는 한일 양국의 경제 활성화와 국가브랜드 가치 제고로 이어질 것
ㅇ 한일관계 현황에 대한 평가 및 전망과 주오사카총영사로서의 포부
- 한일관계는 개선과 복원을 넘어 한층 업그레이드된 미래지향적인 관계로 나아가는 중
- 이런 시기에 우선 중요한 것은 양국 관계가 다시 과거와 같이 어려운 시기로 회귀하지 않도록 현재의 모멘텀을 유지하는 것
- 주오사카총영사관의 총영사로서 한일관계 업그레이드에 일익을 담당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경주 중
- 특히, ‘재일동포의 권익 보호 등을 비롯하여 일본 체류 우리국민들의 안전과 편의 확보’, ‘지자체 교류 등 한-간사이 간 활발한 지역 교류’, ‘기업간 교류.협력을 중심으로 한-간사이 지역 간활발한 경제협력’, ‘민간 차원의 교류와 협력의 활성화’, ‘한일간 우호증진의 가교역할을 할 재일한국 유학생들의 안전과 권익보호’에 역점
ㅇ 제22대 국회의원선거의 재외선거 준비
- 재외국민대상 투표는 2024. 3.27.부터 4. 1.까지 실시하며, 투표를 위한 신고·신청은 필수적
- 오사카총영사관 관할 지역에는 지난 대통령선거 때 총영사관 재외투표소를 비롯하여 추가투표소 3곳 등 총 4곳의 투표소가 운영되었으나, 재외국민수대비 투표율이 저조했던 바, 재외국민들의 적극적 투표권 행사 요망
- 총영사관과 재외선거관리위원회는 재외선거의 공정한 관리 및 투표율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재외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