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에 열린 오사카 뱃길 여행, 안전하게(11.07)
주오사카대한민국총영사관(총영사 김형준)은 코로나19로 인해 약 3년간 운항이 정지되었던 부산∼오사카항 여객선(팬스타드림호)이 운항을 재개함에 따라 오사카항에서 관광 안전 홍보 안내를 실시하였습니다.
총영사관 관계자는 오사카에 최초 입국한 여행객에게 “안전한 해외여행이 되기를 바라며, 사건사고가 발생한 경우 언제든지 총영사관에 연락해주길 바란다”고 설명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