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세관본부 방문(4.10)
김형준 총영사는 4.10(수) 오우치 오사카 세관장과 면담하여, 다수의 한국인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는 가운데 원활한 출입국 절차가 이루어 지도록 협력관계 강화를 요청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