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니치신문 오사카본사 방문(9.24)
진창수 총영사는 9.24.(화) 오후 부임인사를 겸해 마이니치신문 오사카본사를 방문하여 카메이 마사아키(亀井正明), 기도 사토시(木戸哲), 호리카와 타케모리(堀川剛護) 사장실 위원 등과 면담하였습니다.
이 자리에서 진 총영사는 양국 관계의 개선을 국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눈에 보이는 성과를 내기 위해 노력하고자 한다고 설명하였으며, 이에 대해 카메이 대표는 내년 오사카 간사이 박람회와 한일국교정상화 60주년이 좋은 계기를 많이 만들어내기 바란다고 이야기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