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국제학교 관계자 내방(9.26)
9.26(목), 우리 관할 한국학교인 교토국제학교 이융남 이사장과 백승환 교장이 총영사관을 내방하였습니다.
진창수 총영사는 “교토국제학교 야구부가 올해 고시엔에서 우승한 것을 다시 한번 축하드린다"고 치하하면서, “교토국제학교가 앞으로도 한국학교로서 동포사회의 차세대 리더 육성에 힘써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