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타니산업(岩谷産業) 방문(10.24)
진창수 총영사는 10.24.(목), 이와타니산업을 방문하여 마지마 히로시(間島 寬) 사장 및 관계자와 면담하였습니다.
진 총영사는 일본 수소 에너지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인 이와타니산업의 사업 현황을 청취하고, 내년 오사카 엑스포와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맞이하여 이와타니산업을 비롯한 간사이 지역 기업들이 특히 수소 에너지 분야에서 양국 간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